03 / 소개
익숙한 것을 새롭게 바라보다
아하 무브먼트(AHA Movement)는 익숙한 일상에서 발견한 질문을 독창적인 신체 언어로 풀어내는 현대무용 단체입니다.
안무가 하지혜는 삶의 모순과 변화, 사람과 관계에서 포착한 생각을 강렬하고 리드미컬한 움직임과 정교한 구성으로 발전시킵니다. 직관적인 이미지와 상징적인 오브제를 활용해 일상의 이야기를 감각적인 무대 경험으로 만들어냅니다.
단체 이름은 새로운 깨달음과 이해가 일어나는 순간인 ‘아하 모멘트(Aha moment)’에서 착안했습니다. 아하 무브먼트는 춤을 통해 익숙한 세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관객과 발견의 순간을 나누고자 합니다.

안무가 · 예술감독
© 국립현대무용단하지혜 Jihye Ha
“삶이 곧 예술이다.”
하지혜는 무용수로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안무 세계를 구축해 온 현대무용가다. 안은미 컴퍼니에서 12년간 활동했으며, 안무가 허성임 및 국립현대무용단과의 작업에 무용수로 참여하며 다양한 창작 환경과 무대 언어를 경험했다. 이후 AHA Movement를 이끌며 안무가로서 창작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22–2023년 서울무용센터 레지던스 입주 예술가로 선정되었으며, 한국현대무용진흥회에서 2023년 베스트 댄서상과 2025년 스타어워즈를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무당벌레의 꿈’, ‘음-파’, ‘36.5°C’, ‘맨땅’ 등이 있다.
